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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월드 미들 시즌 후기 : 즐거운 하루의 기록

생활 정보

by Arang 2024. 5. 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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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가족과 함께 오션월드를 다녀왔습니다. 미들 시즌이라 걱정도 있었지만 결론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저희 가족이 경험한 오션월드 미들 시즌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온라인 예매의 장점

먼저, 티켓 예매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를 했는데요, 정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오션월드는 시즌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기 때문에 미리 예매하면 꽤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현장이나 공식홈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여행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저는 야놀자에서 구매했고, 링크 남겨두겠습니다. 

구매 후에는 미사용 시 100% 환불이고, 문자로 오는 링크에 있는 바코드로 바로 입장이 가능해 편리했습니다.  온라인으로 구매 시 구명조끼포함인 티켓도 있으니 잘 살펴보시어 상황에 맞는 티켓 예매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http://iryan.kr/t7q3cva95n

 

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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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방문의 혜택

저희 가족은 평일(화)에 방문했는데요, 평일의 장점은 정말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방문객이 적어서 어트랙션 대기 시간이 없었습니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인기 있는 어트랙션을 타기 위해 긴 줄을 서야 하고 한 시간은 땡볕에 대기해야 하는데 미들시즌 평일에는 대기 없이 바로바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운영 어트랙션

미들 시즌에는 모든 어트랙션이 운영되지 않는다는 점이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날에는 총 4개의 어트랙션이 운영하고있었고, 몬스터 블라스터, 슈퍼 부메랑고, 더블스핀, 더블 토네이도가 운영 중인데 그중 몬스터 블라스터는 튜브 들고 올라가면 바로바로 탑승이 가능했습니다. 

운영시간은 사진 남겨두겠습니다. . 4개밖에 없었지만 시간이 금방 지나가, 충분히 즐기며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

오션월드는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최고의 놀이터입니다. 아이들은 물놀이를 하면서 에너지를 발산하고, 어른들은 물에 몸을 담그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노천탕을 이용했는데 따뜻하니 너무 좋았고, 유수풀도 아직은 미지근한 물이라 춥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시간을 보내며 다들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준비물 ! 

가볍게 이동하는게 좋아하는 편이라, 

수영복(레시가드), 아쿠아슈즈, 모자(캡모자도 가능), 방수팩

수건, 로션

끝!!! ㅋㅋ 샤워장에 바디&샴푸 있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능...

드라이기도 있어서 머리도 말릴수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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